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 물순환 연구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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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 물순환 연구 성과 공유회 성료

대기·지질·해양 융합 연구 공유
최신 연구 포스터 66건 전시
AI 활용 연구논문 작성법 특강

  • 승인 2026-02-12 17: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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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램프사업단 제3회 SEED 워크샵./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G-램프사업단이 물순환을 주제로 대기·지질·해양 분야를 아우른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지구환경 연구 방향을 모색했다.

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은 지난 10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제3회 G-램프 SEED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3차년도 종료 시점에 맞춰 물순환 연구의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2단계 연구 추진을 위한 협력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자연과학대학 및 환경해양대학 학장을 포함해 연구원과 대학원생 등 119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손락훈 교수가 연구논문 작성에서의 'AI 활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2부에서는 대기·지질·해양 각 분야 교수와 박사후연구원들의 우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연구 성과를 담은 포스터 66건이 전시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석 단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부경대가 세계적인 지구환경 분야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은 교육부 지원을 통해 기초과학 연구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신진 연구인력의 공동연구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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