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 탐방, '문화 마실길'의 매력

  • 다문화신문
  • 논산

[논산다문화]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 탐방, '문화 마실길'의 매력

참가자들의 직업적 기회 확장과 한국 문화 확산 기여

  • 승인 2026-03-08 11:26
  • 신문게재 2026-01-03 5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4-2. 외국인과 함께하는
논산시가족센터가 주최한 '문화 마실길' 프로그램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과 자연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5년 참가자들은 문경을 방문해 오미자 와인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특징과 활용 과정을 배웠다.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는 역사적인 옛길을 걸으며 직접 체험하는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문경의 오픈세트장에서는 전통 생활 공간과 옛 마을의 모습을 살펴보며 과거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이러한 체험학습은 설명 위주의 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답사형 학습으로 지역과 역사,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왔다.

4-1.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 마실길은 문화재와 역사적인 장소 방문으로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한국의 명소를 탐방하면서 그 지역의 문화와 특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사업, 통·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적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논산시가족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한국의 문화재와 역사적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 사업, 통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적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즐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1.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2.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3.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4.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5. [충남도정회고록]남기고 싶은 이야기(15회) 백제문화권 종합 개발사업을 추진하다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