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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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도모

  • 승인 2026-02-13 10:11
  • 수정 2026-02-13 23:15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
전남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이해 12일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물가안정 운동(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이해 12일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물가안정 운동(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운동(캠페인)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경제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소통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나섰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이해 물가안정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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