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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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년 대비 2단계 상승

  • 승인 2026-02-13 13:07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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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평가이며, 대상 기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이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의 평가 기간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이며, 평가범위는 정보공개 실적 전반이다.

평가는 기관을 유형별로 나누어 5개 분야(▲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와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과 정성평가를 진행하고, 유형별 평가 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등급을 부여하며 60점 미만은 '미흡' 등급으로 분류한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같은 유형의 평균 점수인 84.78보다 6.31이 높은 91.09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이는 전년도 총점인 84.86점에서 6.23점을 더 받아 보통 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성과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군민의 관심 사항을 공개하는 사전 정보 공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 처리 등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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