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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총학생회와 기숙사 자치회 학생 봉사자들./영산대 제공 |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따뜻한 반송 프로젝트 '복떡복떡' 행사에 참여해 떡국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첫 번째 공동 사업으로, 2026학년도 총학생회와 기숙사 자치회 학생들이 봉사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복지관에서 준비한 떡국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제공됐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직접 준비한 떡을 나누며 명절의 정을 전했고, 학생들은 배식 지원과 행사장 운영을 도우며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챙겼다.
특히 학생들은 복지관이 매년 운영하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에 보조 진행자로 참여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즐기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세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인숙 반송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이어온 설 행사가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풍성해졌다"며 "학생들의 밝고 따뜻한 참여가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지현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장은 "MOU 체결 이후 첫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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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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