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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와이셔츠 브라운백 미팅./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는 19일 오전 동원장보고관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와 대학, 공공기관, 연구원, 기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장 11명이 참석해 부산이 동남권의 발전을 이끄는 혁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수산물류 허브도시 조성을 포함해 해양수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혁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 생태계를 재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전략들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배상훈 총장은 "부산의 주요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업의 생존 전략과 도시의 혁신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논의가 부산이 동남권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 총장을 비롯해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 지산학 연계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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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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