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예배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예배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험악한 세월을 통해 온유를 배우다’ 제목으로 설교

  • 승인 2026-03-20 17:58
  • 수정 2026-03-20 18: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73985265579.-1681908576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정례예배가 20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열렸다.
사진=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정례예배가 20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열렸다.

20260320_070920
신태호 대전 CBS 대표(양천중앙교회 집사)가 사회보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20260320_070419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대전은포교회 장로)이 대표기도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날 신태호 대전 CBS 대표(양천중앙교회 집사)의 사회로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대전은포교회 장로)이 대표기도하고 사회자가 신명기 3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봉독했다.

20260320_072420 (1)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어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는 ‘험악한 세월을 통해 온유를 배우다’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힘이 있다고 함부로 쓰지 말고, 힘이 있다고 함부로 화내지 말라”며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내는 것이야말로 치명적인 독이 된다”고 말했다. 또 “목회자가 화를 내면 성도들이 시험에 든다”며 “온유한 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전했다. 양 목사는 이어 “제가 개척한 교회가 이단 피해를 입어 청년부가 공중분해되는 일이 생기는 바람에 바이블백신센터를 세워 이단을 연구하고 있다”며 “리더의 마음에 분노와 원망이 있으면 그 분노와 원망이 타인에게 가는 게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게 온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좌절과 분노, 원망의 마음을 버리고 늘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살고, 온유하게 살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60320_070939 (1)
오종탁 사무총장 장로가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오종탁 사무총장 장로는 합심기도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대전·세종·충남 성시화를 위하여’,‘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를 제목으로 인도했다.

20260320_074011
이희학 대표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희학 대표회장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고 다음 달 예배 때까지 한 달 간 온유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_074729 (1)
오종영 목사가 식사기도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날 오성균 기독교연합봉사회 이사장(신성제일교회 목사)은 조찬으로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종영 목사의 식사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2026 대전시 부활절연합예배는 4월5일 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고석찬)에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 하재호 목사)주관으로 열린다. 이에 앞서 부활절전야예배는 4월4일 오후 3시30분 대전중앙교회에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있을 예정이다.

20260320_074512 (1)
오성균 기독교연합봉사회 이사장이 조찬으로 섬기기에 앞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특별준비기도회 2차는 3월27일 오전 7시 대전은포교회(담임목사 이욥)에서 하게 된다.

20260320_075109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예배를 마친 후 단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는 3월28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의회와 대한문 사이에서 열린다.

또 대전CBS와 함께 하는 CCM 콘서트는 4월12일 오전 11시 김대환/동방현주가 출연하는 가운데 대성교회(담임목사 이성연)에서 열린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5.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문동주 시즌 아웃 가능성…한화 이글스, 구세주는?

문동주 시즌 아웃 가능성…한화 이글스, 구세주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연이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터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선발진의 핵심인 문동주마저 부상으로 수술이 예정되면서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 속에서 대체 자원 발굴에 성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한화에 따르면 문동주는 현재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 등의 부상으로 인해 검진을 진행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수술 여부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수술이 진행될 경우 시즌 아웃이 불가피할 것..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