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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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표창

  • 승인 2026-03-26 17:00
  • 신문게재 2026-03-27 7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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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왼쪽)은 26일 옥천군청에서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표창을 받았다. (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공).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태민건설 대표이사)은 26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표창을 받았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옥천군청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로부터 충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윤 회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성사됐다. 특히 윤 회장은 자신의 고향인 옥천군에 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회장은 지난해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고액인 1000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앞장선 바 있다. 또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포인트를 다시 지역사회에 재기부하고 대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윤 회장의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태연 회장은 "고향인 옥천의 발전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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