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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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署, 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개최

  • 승인 2026-04-09 13: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교통 사진1
일산서부署, 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개최(사진 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는 7일 경찰서 3층 송포마루에서'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되어 해당 안건이 가결 처리되었다. 본 지점은 GTX 킨텍스역 개통 후 보행수요 증가로 인해 육교 이용 불편 민원이 수년간 이어져 온 교차로로서 2025년도 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에 횡단보도 설치 안건이 상정되었으나 안전성 추가확보 필요성으로 보류된 바 있다.

이에 보행자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해당 교차로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교통안전심의 기술분석 지원사업'요청을 통해 개선안을 도출했으며, 도로교통공단의 기술지원을 추가로 진행하여 보행자 안전성 확보 방안 마련 후 안건을 재상정하여 금번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되었다.

심의위원회 결과는 고양시로 통보할 예정이며 횡단보도 설치로 인해 예상되는 교통운영 및 신호체계 정비 방안에 대해 고양시와 협조하여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강기택 서장은 심의에 앞서 간담회를 통해"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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