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 풋살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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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 풋살대회' 성료

  • 승인 2026-04-13 16:48
  • 신문게재 2026-04-14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클럽대항청소년풋살대회_ (13)
클럽대항청소년풋살대회 우승팀이 4월 11일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스포츠 문화축제를 지향한 '2026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시체육회와 대전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상서동 지수체육공원 풋살장에서 열렸다. 전국 19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 대회에서는 풋살과 함께 다트, 컬링, 제기차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코너도 병행됐다. 경기 승패를 넘어 스포츠 문화축제의 형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시상식에서는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탄소 저감 효과가 있는 특수 소재의 친환경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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