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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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 승인 2026-04-23 14:1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3. 고양시,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사진 제공=고양시청)
고양특례시는 문화누리카드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구매와 플라워마켓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4월 24일~5월 10일)에 현장에서 입장권을 판매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증빙자료를 제출할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꽃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플라워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가맹점으로, 사용을 원하는 경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표시가 부착된 마켓에 방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문화누리카드로 화훼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발급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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