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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21회 부산시 입양의 날 기념행사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이는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유도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입양에 대한 정보 제공과 체험을 함께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족 정책이 홍보 중심에서 참여형 소통 구조로 전환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청년층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식 개선 활동이 확대되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5월 9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입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입양 관련 시상과 공연,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5월 11일에는 대학 캠퍼스에서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이 이어질 예정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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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