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무공 정신 되새긴 서산지역 학생들 '제46회 그리기·글쓰기 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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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정신 되새긴 서산지역 학생들 '제46회 그리기·글쓰기 대회 성황리에 개최

서산청년회의소 주최, 초·중학생 창의력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
성남보육원 간식 후원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 사랑 나눔 실천

  • 승인 2026-05-11 22: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청년회의소는 이충무공 탄신 481돌을 맞아 서산 동문근린공원에서 지역 초·중학생들이 참여하는 제46회 그리기·글쓰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며,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격려했습니다.

서산청년회의소는 대회 이후 보육원 후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청년 단체로서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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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탄신 481돌을 기념하는 '제46회 서산시 관내 초·중학생 그리기·글쓰기 대회'가 5월 9일 서산 동문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청년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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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탄신 481돌을 기념하는 '제46회 서산시 관내 초·중학생 그리기·글쓰기 대회'가 5월 9일 서산 동문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청년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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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탄신 481돌을 기념하는 '제46회 서산시 관내 초·중학생 그리기·글쓰기 대회'가 5월 9일 서산 동문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청년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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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청년회의소는 5월 11일 서산시 동문동 소재 엘림새싹누리 보육원을 방문해 빵과 음료, 간식 등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청년회의소 제공)
이충무공 탄신 481돌을 기념하는 '제46회 서산시 관내 초·중학생 그리기·글쓰기 대회'가 5월 9일 서산 동문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산청년회의소(JC·회장 신현승)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산청년회의소 이준 총무이사의 진행으로 행사 시작 전부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이준 총무이사는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숨은 재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행사"라며 "충무공의 정신을 배우고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충남세종지구청년회의소 이운재 지구회장, 조한권 특우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현승 서산청년회의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책임감, 희생정신은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신필승 부시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예술과 글쓰기를 통해 역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교육과 문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가치"라며 "학생들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조한권 특우회장은 "46년 동안 이어져 온 이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서산청년회의소 선·후배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학생들이 그린 그림과 글 속에 담긴 꿈과 열정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사는 김명화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학교 교사와 지역 작가들이 맡았다.

그리기 부문에는 민화공방운향 대표 김은경 작가와 서산부춘초 손현미 교사가 참여했으며, 글짓기 부문에는 팔봉초 황현주 교사와 서산부춘중 우혜경 교사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심사위원장인 김명화 위원장은 대회 주제 발표와 함께 심사 기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공정한 심사를 약속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공원 곳곳에 자리를 잡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나라사랑, 호국정신 등을 주제로 그림과 글쓰기에 집중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함께 행사장을 찾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행사 운영진은 참가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힘썼으며, 현장 접수 부스 운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편의를 도왔다.

출품작은 오후 2시까지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는 약 2주간의 심사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김재형 서산청년회의소 사무국장은 "46년 동안 이어져 온 역사 깊은 대회를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해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에게 걸맞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청년회의소는 행사 개최 이후 지역사회 사랑의 나눔 활동도 이어갔다.

5월 11일에는 서산시 동문동 소재 엘림새싹누리 보육원을 방문해 빵과 음료, 간식 등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산청년회의소는 청소년 문화·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청년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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