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7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 충청
  • 아산시

아산시, '제7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12개 민생부서 분야별 집중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키로

  • 승인 2026-05-14 07:55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제7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1) (1)
아산시가 12일 주요 민생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중동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를 맡고 있는 12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긴급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현황과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는 한편, 소상공인 특례보증 230억 원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중동 위기 직후 일시적으로 늘었던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현재 안정세를 보이며 공급 상황도 원활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분야는 관내 355개 병·의원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필수 의약품과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의료 이용 불편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주유소 판매가격과 유류 수급 상황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며 물가 안정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도 작물별·영농 형태별 농자재 공급 현황을 지속 관리하고, 비료와 농자재 등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재고 관리와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민생 현장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어려움까지 면밀히 살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추경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3.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4.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5. [건강] 엄지발가락이 휘고 아픈 무지외반증 치료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