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AI 과학수사 포럼 개최…융합치안 미래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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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AI 과학수사 포럼 개최…융합치안 미래 해법 모색

30여 기관·대학 전문가 참여
공공안전·과학수사 연구 공유

  • 승인 2026-05-22 13: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경찰행정학다.
영산대 경찰행정학과가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 한국공안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수사와 공공안전 포럼'을 개최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공공안전과 수사 환경에도 변화를 가져오면서 미래 치안 체계에 대한 논의가 학계와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영산대학교가 과학수사와 공공안전의 접점을 찾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최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과학수사와 공공안전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산·학·연·관 한자리에…AI 치안 방향 논의

이번 포럼은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과 한국공안행정학회가 함께 참여한 행사로, 과학수사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연결해 미래 공공안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소방, 안전 관련 기관을 비롯해 전국 대학 관계자와 연구자, 대학원생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 과학수사·공공안전 연구 성과 공유

포럼에서는 산업안전과 법과학, 공공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구두 발표와 포스터 세션을 통해 과학수사와 법의학, 안전 분야 연구 성과도 소개됐다.

이와 함께 공공안전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커리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현장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공공안전 분야 진출 가능성과 연구 역량 확대 기회를 함께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데이터 기술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공공안전 분야 협력 모델과 미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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