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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부산항만공사가 마련한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납품대금 연동제와 협력제도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환경·안전·투명경영(ESG) 확산과 상생 협력을 위한 '2026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협력사 한자리…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
이번 간담회에는 건설·용역·물품 분야 협력업체 40여 개사 관계자와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듣고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력업체와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 납품대금 연동제·상생제도 안내
행사에서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 완화를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실무 중심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핵심 내용과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이어 상생결제 제도와 우선구매 제도, 인권경영 방침 등 다양한 협력 정책도 소개됐다. 부산항만공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계약관리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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