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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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개혁신당 간판 앞서 지역의 참일꾼으로 다방면 활약 눈길
발로 뛰는 활동가 면모 강조, 맞춤형 공약으로 지지 호소
해밀·산울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안전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
연기·연동면, 파크골프장과 커뮤니티센터 설치 등 승부수

  • 승인 2026-05-23 19:14
  • 수정 2026-05-24 07:1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개혁신당 김순주 세종시의원 후보는 '찐 마을 주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기·연동면과 해밀·산울동의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후보는 교통체증 해소와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발로 뛰는 활동가로서의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다년간의 마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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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주 후보는 지난 이력만 보더라도 발로 뛰는 활동가이자 찐 마을 사람으로 움직일 각오를 내보이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연기·연동면과 해밀(산울)동을 살필 찐 마을 사람, '김순주' 세종시의원 후보.

그는 6.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4선거구에 개혁신당의 이름을 달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산울중 학부모회장과 해밀(산울)동 체육회 이사, 산울마을 2단지 아파트 동대표, 바르게살기 세종시 해밀동위원, 작은 도서관장 등의 이력으로 보면, 마을 활동가란 타이틀이 어울린다.

포항제철고와 경북대 경영학부를 나왔고, 기타 활동으로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기자, 세종시 보디빌딩협회 부회장, 한국방송통신대 세종·공주 학생회장 등을 역임했다.

발로 뛰는 활동가이기에 광활한 지역구를 맞춤형 공약으로 누빌 각오를 내보이고 있다.

해밀·산울동의 살맛 나는 공약으론 ▲출·퇴근길 교통체증 해소 : 은하수 교차로 대전 방향 모퉁이 차선 증축, 산울동 조치원 방향 세종로 연결도로, 도로 중앙선 트임 비보호좌회전(해밀유 캠퍼스고, 산울5단지 동) ▲교통 및 안전 강화 : 해밀초 사거리 대각선X횡단보도 설치, 해밀1단지 남문 쪽 큰 삼거리 진입로 비보호 좌회전, 공유 전동 킥보드 퇴출 ▲생활 인프라 개선 : 상가 펜스 틈, 포켓 주차, 공영주차장 조성, 해밀동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BMX경기장 게이트 개방 활성화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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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주 후보는 연기면과 연동면, 해밀(산울)동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돌며, 유권자 민심에 다가서고 있다. 후보의 아들과 친구(사진 위 우측)도 당선을 돕고 있다.
이어 지역 핫플레이스 조성과 교육·보건 분야에선 모꼬지 공원 화장실 및 주차장 설치, 보육 돌봄 인프라 확충, 안전 통학 환경 조성 등을 약속했다.

연기면과 연동면으로 눈을 돌리면, 보통리 미호천변 18홀 파크골프장 조성과 연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속 추진, 연남초 보행로 정비, 신호등 보강 , 연동면 인구유입 정책, 연동초 특성화, 관광·문화자원특화 인프라 조성, 연동면 소재지 및 주변 마을 도시가스 설치, 청정아파트 내천 부강 쪽 다리 설치, 지선 18번 청정아파트 경유, 명학2황우재 입구 인도변 디자인 안전 펜스 설치 등도 제시했다.

김순주 후보는 "주민 곁의 작은 불편을 살피고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찐마을 주민'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라며 "정치인이 제대로 일을 하면, 지역 발전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 지난 8년여 세종시에서 살며 2024년부터 산울동에 둥지를 틀었다. 주민들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김순주 공보
김순주 후보가 지역민에게 약속하는 공보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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