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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 디자이너 커넥터 국제교류전'에 참가한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전시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
지역의 정체성과 사회·문화적 변화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디자인 작업은 도시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제시하고 있다.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부산을 주제로 제작한 패브릭 포스터 80점을 선보이며 지역성과 미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작품들은 사회·문화적 변화와 도시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재구성한 결과물로, 학생들의 실험적 디자인 역량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디자인페스티벌 내 '영 디자이너 커넥터 국제교류전'을 통해 공개된다.
학생들은 전시 기간 국내외 디자이너들과 작품을 공유하며 다양한 창작 경험과 디자인 흐름을 접할 예정이다.
경성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산학협력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컬사업단과 연계한 엔터테인먼트디자인 융합전공을 운영하는 등 K-컬처 기반 디자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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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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