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고장' 만들기 나서 포항남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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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고장' 만들기 나서 포항남부경찰서

도심서 강력범죄 예방 캠페인
구룡포에선 권역별 합동 순찰
시민경찰聯··자율방범聯 동참

  • 승인 2026-06-21 16:53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포항남부경찰서가 지난 18일 구룡포·동해·호미곶 자율방범대와 함께 일본인 가옥거리 일대에서 합동 안심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홍선)가 시민경찰연합회,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과 안심순찰을 했다.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시민경찰연합회 등 28명은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대잠사거리 일대에서 강력범죄, 보이스피싱·사기범죄 예방 홍보와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기초질서 준수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 7시부터는 구룡포시장과 일본인 가옥거리 일대에서 경찰서, 구룡포·동해·호미곶 자율방범대 등 65명이 참여해 권역별 합동 안심순찰을 했다.

합동 순찰은 다중이용장소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시민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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