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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청.(사진=보성군 제공) |
점검 대상은 농어촌민박 7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 관광농원 3개소로 총 92개소이며, 군과 읍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설 유형별 운영 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농어촌민박은 민박업 교육 이수와 실거주 여부, 불법 증개축 및 허위·과장 광고 사례를 중점 점검한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 공동 운영 여부와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체험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하며, 관광농원은 무허가 건축물 증축 여부와 무단 임대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모든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화재, 안전사고, 식중독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형복 농축산과장은 "여름철 농촌관광시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만큼 안전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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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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