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장애인재활협회 최정규 회장,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5대 연합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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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장애인재활협회 최정규 회장,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5대 연합회장 당선

2026년 제1차 임시총회서 단일후보 찬반투표 통해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제15대 연합회장 선출

  • 승인 2026-07-04 21:1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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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당선자 최정규 회장이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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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여광조 위원장이 제15대 연합회장 당선자 최정규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대전교통장애인재활협회 최정규 회장이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낮12시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 9층 가치 50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제15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연합회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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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여광조 위원장과 제15대 연합회장 당선자 최정규 회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이날 연합회장 선거는 최정규 후보가 단일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총회 참석 대의원들의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최정규 후보는 참석 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제15대 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최정규 당선인은 투표에 앞서 진행된 정견발표를 통해 ‘회원단체와 함께 성장하는 강한 연합회, 장애인이 행복한 대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회원단체 지원 확대, 장애인 복지사업과 일자리 확대, 문화·체육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최정규 당선인은 특히 "회원 단체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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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연합회장 당선자 최정규 회장이 연합회 이사 및 대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최정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대의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대전시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당선인은 이어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번 제15대 연합회장 선출을 계기로 회원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장애인 권익증진과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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