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센텀2 현장 QR 청렴 알림제 상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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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센텀2 현장 QR 청렴 알림제 상시화

17명 참여·답안·건의 13건 평가
법령·점검표 현장에서 바로 확인

  • 승인 2026-08-20 14: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도시공사, ‘센텀2 화 확산
부산도시공사 임직원과 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7월 8일 '센텀2 청렴사업단' 활동을 시작하며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센텀2지구 건설 관계자들이 휴대전화로 관련 법령과 점검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청렴 알림제가 상시 운영된다.

현장 사무실과 회의실에 마련된 QR코드를 읽으면 교육자료와 법령, 업무용 체크리스트를 볼 수 있다. 별도의 알림 서비스도 함께 활용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3일까지 '센텀2 청렴사업단'을 꾸려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 임직원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 17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자료 등을 토대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퀴즈로 주요 내용을 확인하고 업무 개선 의견을 냈다.

공사는 제출된 답안과 건의사항 13건을 평가해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참가상 10건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퀴즈 점수와 제안의 구체성·실현 가능성·기대효과 등을 반영했다.

선정된 의견은 향후 교육자료와 청렴 활동에 활용한다. QR코드로 제공하는 법령과 점검표도 계속 갱신할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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