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커리어페어, 기업·기관 100곳 청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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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커리어페어, 기업·기관 100곳 청년 만난다

30일 승학·10월 1일 부민캠퍼스
대한항공·한국은행·한국도로공사 참여
부산 청년·지역주민 누구나 참가

  • 승인 2026-09-15 10: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학년도 동아대학교 터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전경.(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대기업과 공공기관, 지역·동문기업 등 100여 곳이 부산 청년들에게 직무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동아대학교는 오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2026학년도 커리어 페어'를 연다. 첫날은 승학캠퍼스 체육관, 둘째 날은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동아대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함께한다. 동아대 재학생뿐 아니라 부산지역 특성화고 학생과 사회형평채용 대상자, 자립준비 청년, 부산시민 등에게도 개방된다.

대한항공과 롯데호텔, 하나은행, DN솔루션즈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참가한다.

한국마사회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법률구조공단도 행사에 참여한다. 부산은행·성우하이텍 등 지역기업과 넥센·은산해운항공·태웅 등 동문기업도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하며 기업별 직무와 채용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잡도록 돕는다.

미국 취업 지원사업인 K-MOVE 상담과 영문 자기소개서 첨삭, 영어 면접, 국문 이력서 상담도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인공지능 캐리커처 등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최지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청년들이 기업 실무자에게 직접 정보를 듣고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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