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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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어메이징'

노인요양시설·군립노인요양병원 운영 1년만에 흑자 달성

  • 승인 2010-01-28 13:51
  • 신문게재 2010-01-29 16면
  • 서천=나재호 기자서천=나재호 기자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이 명실상부한 복지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어메니티 복지마을의 핵심인 노인요양시설과 군립노인요양 병원이 운영 1년만에 흑자 운영으로 돌아 섰다.

군은 당초, 개원 초기부터 3년간은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증상에 따라 병원비를 차등 적용해 환자부담을 줄이는 입원료 개선책과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흑자를 달성했다.

노인요양병원은 지난해 5월부터 재활의학과를 개설해 환자에게 전문적인 운동치료는 물론 작업치료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전문적인 노인성질환 치료에 나서고 있다.

현재 110여명의 환자가 입원해 90%이상 병실이 채워진 상태로 대전 성모병원과 을지병원, 우송정보대 등과 협약을 체결해 상호 협력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은 작업치료 외에도 8개의 의료재활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로마 발마사지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메니티 복지마을은 지난 2007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노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군립노인요양병원을 동시에 개관해 운영되고 있다./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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