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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지난 3일 척추 골절 진단을 받고 서울 시내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7일 "카라 멤버들은 국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체력 단련 차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중 한승연이 운동을 하던 중 허리에 무리가 가 척추 뼈가 골절됐다"며 "심한 통증은 없어 한방 치료를 받으려 병원에 갔다가 뜻밖에 골절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전했다.
한승연은 3~4주 가량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승연의 건강 이상으로 9월 말로 예정돼 있던 미니 4집 앨범의 국내 발매 일정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9월에 이미 확정 돼 있는 스케줄에 대해서는 관계자들과 협의 후 출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지만 한승연의 불참은 피할 수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노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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