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500여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닳고, 헤지고, 구멍이 나서 수선이 불가능해 입지 못 하거나, 작거나 유행이 지나 기호에 맞지 않은 옷들을 수집한 9t가량을 모았다.
지도자들은 농사도 짓고 생업에 종사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헌옷을 집집마다 방문해서 모아 2개월에 한번씩 한곳에 모아 놓고 또 다시 모으곤 했다.
이들은 헌옷을 팔아 얻은 890만원의 수익금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142가구에 가구당 쌀 10kg을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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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