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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은 28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1살 연하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1년여간의 교제 끝에 윤택과 결혼한 예비신부는 패션업계 종사자, 의류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 SBS 공채개그맨 6기로 데뷔한 윤택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택아' 코너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2'에 출연 중이다. 윤택은 최근 '코미디 빅리그2' 녹화장에서 예비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한편 윤택은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소감을 전하며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을 깜짝 고백했다.
윤택은 "신부가 임신을 했다. 9월에 출산할 예정"이라며 "조심해야 될 때라서 신혼여행도 미뤘다"고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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