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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ㆍ소외계층 창업 도와드려요”

건양대 평생교육원 '참살이 실습기관' 대전ㆍ충청권 유일 선정

  • 승인 2012-05-06 17:57
  • 신문게재 2012-05-07 23면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윤봉환)이 대전ㆍ충청권에서 유일한 참살이 실습기관으로 선정돼 무료 실습 교육에 들어간다.

지난해에 이어 2년차 사업인 '참살이 실습터 지원사업'은 창ㆍ취업 소외계층인 새터민(탈북이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교육 과정별 정원의 30% 이내에서 우선적으로 선발한다는 것이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점이다.

건양대는 지난달 30일부터 모집에 들어가 오는 19일 까지 교육생을 선발한다.

참살이 실습터는 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플로리스트, 제과ㆍ제빵 등으로 강의실과 실습터를 갖추고 각 분야에 25명씩 상반기 100명, 하반기 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학교 홈페이지(www.konyang.ac.kr)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전공자(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초급기술자(교육과정 수료자, 자격증 소지자)▲ 경력단절기술자(관련 업종 경력자 등)가 해당된다.

교육기간은 바리스타와 제과ㆍ제빵과정은 상반기(5월 21일부터 8월 중순까지), 하반기(9월 10일부터 11월 중순까지)에, 와인 소믈리에와 플로리스트 과정은 오는 21일부터 11월 말까지 건양대 서대전평생교육원( 042-226-6309)에서 각각 실시된다.

대학 측은 교육참여를 높이기 위해 수업보증료 20만원을 받은 후 수료(교육시간의 85%이상 참석)후 전액 환불해 줄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새터민 등 창ㆍ취업 소외계층은 무료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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