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군 사회복지과 직원 12명과 오창읍 유해환경감시단원은 지난 달 30일 오후 7시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소재지 일대를 돌며 1차 단속활동을 벌였다.
군 직원과 각 읍면의 유해환경감시단원으로 편성된 2개 단속반은 군 전 지역을 돌며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유흥업소 등 430곳을 단속할 계획이다.
청원=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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