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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는 천연가스와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1965년 수교 이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우리나라와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원외교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기념우표는 희귀 새인 한국의 호사비오리와 볼리비아의 팔카추카를 소재로 디자인했으며 양국에서는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돼 있다.
한국의 호사비오리는 몸길이가 60cm 정도이며 길게 뻗은 댕기와 옆구리의 비늘무늬가 뚜렷하며, 볼리비아의 팔카추파는 고산지대에 서식해 몸길이가 약 22cm에 긴 꼬리가 특징이다.
이승재 청장은 “이번 볼리비아와의 공동우표 발행을 통해 양국 간 통상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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