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히어로 마인드 부스팅 캠프' 성료

  • 사람들
  • 뉴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히어로 마인드 부스팅 캠프' 성료

대전세종충남·대구경북 120여 명 참여… 장기 성장 위한 발판 마련

  • 승인 2026-03-04 18: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부스팅캠프 사진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는 2월 27~28일 2일간 공주 힐스포레에서 '월드비전 히어로 마인드 부스팅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는 2월 27~28일 2일간 공주 힐스포레에서 '월드비전 히어로 마인드 부스팅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월드비전의 대표적인 꿈지원사업 '히어로 마인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게 된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파트너십 기관 3곳 보문종합사회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경북사업본부 파트너십 기관 2곳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칠곡가족센터 아동 보호자,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월드비전 히어로 마인드'는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성장마인드셋'과 '마음돌봄'을 기반으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꿈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부스팅 캠프는 히어로마인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초등학교 5~6학년 아동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장기 프로젝트형 사업'이다.

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본부장은 "히어로 마인드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아이들의 삶에 뿌리를 내리는 장기적인 성장 여정" 이라며 "아동들이 실패나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의 능력이 언제든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보호자와 실무자와 함께 긴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본부장은 또 “월드비전은 이번 부스팅 캠프를 기점으로 참여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마음돌봄 솔루션과 다양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