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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은 지난 2022년부터 응급 진료를 전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선제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역 내 소아 응급 환자들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적절한 진료 기관을 찾지 못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보호자들의 불안을 해소하며 지역 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강희 병원장은 "언제든 병원을 찾아도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부모님들께 큰 위로와 안심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지역에 '24시간 믿고 찾을 수 있는 소아 응급실'이 있다는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소아 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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