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탐조관광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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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탐조관광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 승인 2015-12-17 16:00
  • 태안=김준환 기자태안=김준환 기자
국내 ‘탐조관광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지난 16일부터 2일간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탐조와 생태관광’이라는 주제로 국내 생태관광지역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탐조관광의 경험사례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서산시와 한국생태관광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부산, 울산, 순천, 괴산 등 전국의 생태관광지역 기관 및 단체를 비롯하여 지역민, 관련전문가 포함 약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는 대만생태관광협회, 람사르협약 사무국,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 사무국 등 국내외 전문가들도 함께했다.

지난 16일에는 탐조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및 해외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 토론 시간을 갖고 17일은 부대행사로 천수만 철새탐조 체험과 천수만 탐조관광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탐조관광에 대한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생태관광지역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환경부에서 지정했으며, 서산 천수만을 비롯해 총 17개소가 지정돼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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