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선문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선정됐으며, 연간 1억4000만원씩 3년간 4억20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남병욱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 내 기술사업화 조직 간 연계활동 및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MC(Technology Management Center)는 대학 내 연구성과물인 특허, 노하우 등이 사장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되도록 기술경영계획을 수립해 이행하는 ‘기술사업화 총괄조직’을 의미한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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