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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W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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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W 화면 캡쳐 |
웹툰과 현실 세상이 교차되며 진행되는 드마라 W. 이종석과 한효주가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 되고 독특한 드라마 소재로 방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불렸다. 그리고 20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된 W는 8.6% 꽤 선방한 시청률을 보이며 수목극 3파전을 예고했다.
드라마는 급박하게 진행된다. 웹툰과 현실을 오가며 쉴 새 없이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이 남자. 이제는 믿고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종석이다. 이종석은 웹툰과 현실 세계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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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W 화면 캡쳐 |
그리고 드라마를 보는 내내 빨간 자동차가 눈에 들어온다. 이종석의 애마인 로터스 에보라 400. 강렬한 레드 색상과 날렵한 스포츠카 외관이 이종석의 매력과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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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W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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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W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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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W 화면 캡쳐 |
로터스 에보라400은 국내에서는 올 3월 출시된 스포츠카다. V6 3.5L 슈퍼차저 엔진에 최고 마력은 400, 최고 속도는 300km다. 로터스 차량 가운데 가장 강력하며 이전 모델보다 6초 빠른 랩 타임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스포츠카를 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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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W 화면 캡쳐 |
로터스는 수제차량으로 알려졌는데, 150명의 생상직원들이 일주일에 45대를 생산하고 있다. 최고급 수제 차량이고, 최고 속도를 내고, 가볍고, 매력적이기까지 한 로터스 에보라 400. 이번 모델은 차량 길이는 늘었지만 경량 시트나 휠의 무게를 줄였다. 가격은 1억4900만원에 달한다. 드라마 속 이종석은 슈퍼재벌로 등장해 1% 상류층의 생활을 보여준다. 슈퍼재벌의 애마 로터스 에보라 400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기도 하다.
로터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수제 스포츠카 업체로 경량화와 간소화를 추구하고 실현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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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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