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사람꽃복지관, HY논산공장과 ‘사랑의 간식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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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HY논산공장과 ‘사랑의 간식 꾸러미’ 전달

이용자 자조모임과 기업이 손잡은 지역사회 연대 모델 구축
아동 300여 명에게 영양 간식 전달하며 미래 세대 응원

  • 승인 2026-05-08 21: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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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황인정)은 지난 6일,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어린이날 맞이 간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논산시사람꽃복지관 제공)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황인정)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지난 6일,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어린이날 맞이 간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복지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복지관 이용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자조모임’과 HY(에치와이) 논산공장이 민관 협력의 형태로 함께 참여해 연대의 의미를 극대화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준비된 꾸러미는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스낵류와 성장기 필수 영양 음료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HY논산공장은 ‘얼려먹는 야쿠르트’ 300개를 후원하며 꾸러미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는 데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자조모임 회원들과 HY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미소를 떠올리며 선물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포장했다. 이렇게 완성된 꾸러미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미성년 대상자들을 비롯해 에덴지역아동센터, 은진어린이집 등 지역 내 주요 아동 시설에 직접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 복지 시설, 그리고 이용자가 삼각 편대를 이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다.

현장에 참여한 HY논산공장 관계자는 “어린이날이라는 특별한 날에 아이들에게 작은 설렘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실천적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인정 논산시사람꽃복지관장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큰 행복이자 성장의 동력이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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