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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씨앗 지킴이 환경교육 활동.(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음성중학교는 8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씨앗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살림 우리 씨앗 농장 안상희 대표가 참여해 토종 씨앗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밭벼, 서리태, 땅콩, 도깨비 박, 강낭콩, 옥수수, 파, 고추, 토마토, 가지, 오이 등 다양한 토종 씨앗과 모종을 직접 심었다. 씨앗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생태계 보전과 생물종 다양성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음성중은 교육부 학교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원센터와 시드볼트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시드 핸즈(Seed Hands)' 프로젝트 참여 학교다. 학생들은 수확한 씨앗을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기탁해 종자 보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지연 교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중학교는 2024년부터 탄소중립과 생물종 다양성 확보를 주제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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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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