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개발위원회 도재재생뉴딜 지원사업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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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발위원회 도재재생뉴딜 지원사업 선정돼

도시재생특별위원회로부터 50억 지원받게 되다

  • 승인 2017-12-20 14:1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개발위
대전시개발위원회(회장 강도묵)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중구청(청장 박용갑)이 후원한 ‘중촌동패션맞춤거리상점가’ 대상 상인대학 교육지역이 도시재생뉴딜공모사업 지원지역으로 선정됐다.

대전시개발위원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실시한 국무총리 주재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도시재생뉴딜공모사업 지원지역으로 선정돼 중구 중촌동 409-1번지 중심으로 14만5427㎡에 패션산업플랫폼, 패시브하우스, 주차장 확보, 간판정비, 셉테드 조성비 57억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그동안 대전시개발위원회는 배재대학을 파트너십으로 선정해 지난 5월30일부터 8월10일까지 22회에 걸쳐 원도심 슬럼화 지역 전통시장 지역 상인 45명을 대상으로 중촌동상가 패션거리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례발표 대회에서도 ‘중촌동맞춤거리상점가 상인대학’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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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동맞춤거리상점가 상인대학 김옥희 회장은 “이번에 중촌동맞춤거리가 도시재생뉴딜공모사업 지원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중촌동맞춤거리상점가 상인대학’ 교육 덕분”이라고 말했다.

박한철 대전시개발위원회 사무처장은 “대전개발위원회가 22일간 실시한 교육과정은 고객관리방법, 오프라인-온라인홍보 방법, 마케팅방법, 소비자트렌드, 디자인, 이미지메이킹, 서울지역 패션거리 현장견학, 고객불편사항 해결방법 등”이라고 말했다. 또
강도묵
강도묵 회장
“교육을 받은 상인들이 얻은 것은 패션거리를 전국의 관광지역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강한 의지와 공동체의 필요성과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은 “그동안 박용갑 중구청장을 명예학장으로 모시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재대학 전문교수를 파트너십으로 선정해 성황리에 교육을 실시한 결과 이렇게 좋은 결실을 거두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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