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감동의 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마치면서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감동의 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마치면서

  • 승인 2019-10-18 09:02
  • 신문게재 2019-10-17 10면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
감동의 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마치면서(차종목 명예기자) 관련사진
지난달 26일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잔디축구장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사회통합을 위해 "제21회 대전광역시 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와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주관 대전정신요양원(차종목원장)이 주최하였으며 대전광역시가 후원하여 정신장애인과 가족과 시민, 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펼쳐진 이날 대회는 평소 주요 진행자만 참가하여 진행하는 행사와는 달리 정신장애인과 종사자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탱탱볼바운딩, 바나나보트 서바이벌 게임, 신발컬링, 대동놀이 등과 초청공연 및 노래자랑 등으로 전원이 참여하여 진솔한 인격적 만남을 통해 교감과 감동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7월에 새로 부임한 신생원 김진형 원장은 이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여 정신장애인과 시민과 종사자 모두가 한마음이 될 수 있음을 체험하면서 외부인들이 생각하는 편견과 생활인들의 아픔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진행 전반을 통해 너무 감동스러웠다"며 앞으로 생활인들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열심을 다해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생활인 보호자들은 가족에 대한 연대감 형성과 아울러 내 가족 생활인이 심리적 안정 하에 장차 사회적 기능과 참여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과 계기가 되었음을 확인하며 생활인 모두에게 크게 동기부여 시간이 되었음을 평가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행사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서로의 마음을 보살피는 소중한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의 고통과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종목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