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1-3세대 통합세대 프로그램 "얘들아, 텃밭가자!"를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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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1-3세대 통합세대 프로그램 "얘들아, 텃밭가자!"를 아시나

  • 승인 2019-10-18 09:03
  • 신문게재 2019-10-17 10면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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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통합세대 프로그램-얘들아 텃밭가자(박윤정 명예기자) 관련사진1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이 주관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에버그린시티팜' 1-3세대 통합세대 프로그램 "얘들아, 텃밭가자!"는, 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과 대덕구 소재 30개소 어린이집에 다니는 650여 명의 어린이, 지역단체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텃밭체험농장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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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통합세대 프로그램-얘들아 텃밭가자(박윤정 명예기자) 관련사진2
매년마다 세 차례 6월 감자, 10월 고구마, 11월 배추와 무 등 농작물을 1-3세대가 함께 수확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연중 사업으로, 세상살이의 지혜와 연륜을 지닌 텃밭체험농장 어르신들이 자라는 새싹인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농사일과 농작물을 관찰하면서 1-3세대 간의 소통과 유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번 1-3세대 세대통합 프로그램 두 번째 농작물은 고구마이다.

봄에 순을 심어 키워 온 고구마 캐기를 통해 세대 간 만남과 텃밭에서 도시농업 경험을 하며 도심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농작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도록 유도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정서발달을 돕는데 기여한다. 또, 채소와 친밀감을 형성하여 편식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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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통합세대 프로그램-얘들아 텃밭가자(박윤정 명예기자) 관련사진3
그 외 11월에 체험할 배추와 무, 가지, 도라지, 강황, 쪽파, 코스모스 꽃 등 관찰 체험도 이루워지며, 자연환경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 배우는 좋은 체험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정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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