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맛, 가격 3박자 모두 잡은 다이어트바이바이

  • 문화
  • 건강/의료

원료, 맛, 가격 3박자 모두 잡은 다이어트바이바이

단기간 17차 완판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알려

  • 승인 2019-12-19 14:34
  • 수정 2019-12-19 18:1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365일 빠른 다이어트 방법을 고민하는 현대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시도할 경우 요요현상은 물론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요요현상은 기존의 몸무게보다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어 다이어트 정체기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현대인이 다이어트를 도와줄 수 있는 보조제를 찾는다. 다이어트 보조제를 찾을 때는 수많은 제품 중에서도 성분, 가격, 맛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나를 위한 다이어트 식품' 인지를 확인한 후 선택해야 하는데 이러한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킨 제품으로 다이어트 바이바이가 각광받고 있다.

다이어트 바이바이는 국내 식약처에서 인증한 1등급 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되어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HCA는 체중 감소, 허리둘레 감소, 체지방량 감소, 복부지방 감소 등이 인체실험을 통해 확인된 성분이다.

다이어트 바이바이에는 체중 조절 시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다이어트 원료뿐 아니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까지 함유되어있다. 더불어 비타민C까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바이바이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재 바이바이는 2개월 구매 시 추가 1개월을 무료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시작으로 더욱 할인율이 높은 3+2, 4+3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어트 바이바이는 단기간 17차 물량이 모두 완판된 인기 제품으로 원료, 맛, 가격 3가지를 모두 잡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온기 페스티벌" 양산시, 동부 이어 서부 양산서 13일 축제 개최
  2.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3. '벌써 50% 돌파'…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동의율 확보 작업 분주
  4. 대전 학교 냉난방 가동 체계 제각각 "중앙통제·가동 시간 제한으로 학습권·근무환경 영향"
  5. ‘조진웅 소년범’ 디스패치 기자 고발당해..."소년법, 낙인 없애자는 사회적 합의"
  1. [중도초대석]김연숙 심평원 대전충청본부장 “진료비 심사, 의료질 평가...지속가능한 의료 보장”
  2. 인천 부평구, 주민 참여형 ‘별빛굴포 은하수길’ 개최
  3.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노후 전선·붕괴 직전 천장… 충남경제진흥원 지원 덕에 위기 넘겨
  4. [라이즈 현안 점검] 대학 수는 적은데 국비는 수십억 차이…지역대 '빈익빈 부익부' 우려
  5.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헤드라인 뉴스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모시는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국 광역도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었던 설움을 씻어내고 충남에서도 호국영령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9일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의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을 위한 20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말 기준 충남 보훈대상자는 3만3479명으로, 참전유공자·제대군인 등을 포함한 향후 국립묘지 안장 수요는 1만8745명으로..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인공지능(AI) 버블 우려와 미국 12월 금리 변동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반서비스와 제약 업종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4조 5333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9조 446억 원으로 전월(174조 5113억 원) 보다 2.6% 늘었다. 같은 기간 충북 지역의 시총은 2.4%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태안화력발전소 후문에서 가스폭발로 연기가 많이 나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인력 7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해당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현재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내포=오현민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