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찾아가는 서비스, 훈훈한 감사편지 등 답례로 감동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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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찾아가는 서비스, 훈훈한 감사편지 등 답례로 감동 전해

  • 승인 2020-06-17 14:42
  • 수정 2021-06-03 09:07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박윤정 명예기자) 관련사진1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대덕구 소속 사회복지사들은 코로나19대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여전히 바쁘지만, 예상밖에 끊임없는 감사편지와 뜻밖의 기부로 사회복지사들은 감동의 분위기로 훈훈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악몽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도 대덕구 소속 사회복지사들은 서비스 대상자가 올 수 없다면 우리가 간다. 라는 취지로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이 되어있는 소외계층,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가호호 찾아가고 있다.

관련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받아오신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따뜻한 응원의 손편지의 전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한 장 두 장의 손편지가 이제는 한면의 벽을 채울 수 있을 만큼 어르신이 직접 마음이 느껴지는 손편지가 가득하다.

실제로 민원의 전화가 감사인사 전화로 바뀌고 있는가 반면, 일반적인 물품키트 전달에서 다양한 주제로 제작된 키트 '한방키트' '보양키트' 반찬키트' 일상키트, 위생용품 키트, 구급키트, 공기정화식품 키트 등으로 맞춤서비스의 목적으로 취약계층에게 전달이 되고,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가정에 생계지원금 온누리상품권(삼천만원)까지 지원되는 사업에 선정이 되어 온누리 상품권까지 전달이 되는 등 서비스대상자 수혜자에게는 감동이 두배가 된듯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변화가 느껴지는 현재, 지나온 평범했던 날들이 이렇게 그리워지는 건 살면서 정말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다. 더 좋은날이 오려나보다 하고 생각하며 언제가 될지는 모를 그때까지 백신 없이 잘 버텨보고,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마스크없이 서로 웃으면서 뵐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대덕구 소속의 사회복지사들은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날까지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의 취약계층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 진행과 생활 방역소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박윤정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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