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생활복지운동-'마음이음프로젝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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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생활복지운동-'마음이음프로젝트' 펼쳐

  • 승인 2020-07-15 16:06
  • 신문게재 2020-07-16 11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대덕구장복, 생활복지운동-마음이음프로젝트 펼쳐
대덕구장복, 생활복지운동-마음이음프로젝트 펼쳐(정승열명예기자) 관련사진1
대덕구장복, 생활복지운동-마음이음프로젝트 펼쳐
대덕구장복, 생활복지운동-마음이음프로젝트 펼쳐(정승열명예기자) 관련사진2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에서는 '생활복지운동-마음이음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복지운동-마음이음프로젝트'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기획하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이웃 간의 만남, 교류,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칫 마음 간의 거리도 멀어질 수 있는 현상을 막고, 특히 지역 저소득 장애인 등 코로나19사태 이전보다 외롭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관공서나 복지시설의 직접적인 도움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이웃 간의 작은 관심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이다.



마음이음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작은 선물을 준비해 주위 이웃에게 비대면 식 전달 (현관에 걸어놓기, 택배 보내기 등)을 완료 후 인증 사진을 찍어 보내면 자원봉사실적을 취득할 수 있는 '이웃응원 챌린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점의 사장님들끼리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마음 이음 응원 릴레이',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받은 소독용 물티슈를 다른 이웃이나 지인에게 편지와 함께 전달하는 '마음나눔 넓히기' 등 이웃과 함께 코로나사태 위기 극복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된 후에도 지역 안에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사회복지에 동참하며, 이웃 간의 거리가 점점 좁혀 나가 이 지역이 보다 따뜻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승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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