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살피GO! 알리GO! 보살피GO!’... 대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살피GO! 알리GO! 보살피GO!’... 대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승인 2020-11-18 08:19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관련사진1
사진제공=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로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제공하고 지역의 주민주도 복지제공과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논의, 협력의 강화 기능이 있는 사업단이다.

대덕구의 경우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총 6개 복지관에서 민관협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이들 6개 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업 추진이 어려운 가운데, 다양한 아이디어로 언택트(비대면 및 소규모 대면) 지역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관련사진2
사진제공=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요'라는 사업명으로 과일바구니, 생필품 기부데이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연락 후 비대면으로 전달하거나, '우리가 잡아요' 생활방역 캠페인, 우리마을 돌보미, 내 이웃찾기, 소원을 말해봐(소소한 소원을 신청받아 심사를 통해 지원), 띵똥!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와 같이 응원 메시지를 통해 활력을 드리고자 동영상 제작 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또 회덕사랑나눔 '에코힐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습기제거제 만들고 대상가정에 방역준수 후 직접 전달과 안부 확인, 주민참여 복지공동체 조성사업 '마음 나눔 넓히기' 등 민관협력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관별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난방유 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김장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관련사진3
사진제공=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민관협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은 사회보장에 관한 실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원들로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법인, 단체 또는 공익단체의 실무자, 사회보장을 담당하는 공무원,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등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있으며, 주민 주도의 복지제공사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도 각 지역특성에 맞는 연계 협력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박윤정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2.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3.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4.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5.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1.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2.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3.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4.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5.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