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7월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7월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7-0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7월4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중요한건 달아오름이 아니라 식지 않는 것,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겠다.

[JOB,Life]

중심을 잡아서 쌓아가야 쉽게 스러지지 않는다.

[MONEY]

시간이 급박한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 게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릴랙스 타임을 갖고 본인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차려라.

[JOB,Life]

명확한 목표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짙은 안개 속에서 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MONEY]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혼자 있는 시간도 즐겁게 활용해야한다.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담아두지 않는다.

[JOB,Life]

겸손해져라.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장 불쾌감을 주지 않는 종류의 자신감이다.

[MONEY]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순간적인 즉흥적 판단으로 계획과 결정을 바꾸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감사와 기쁨은 미소로 확실히 표현해라. 작은 일에도 감사를 잊지 않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JOB,Life]

타인을 편안하게 만드는 나의 수고로움과 상대의 관심이 만나야 좋은 관계가 된다.

[MONEY]

이익을 위한 활동 영역이 넓어지니 여러 정보들을 입수하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자존심과 고집으로 이때 다투게 되면 화해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JOB,Life]

인간관계에서도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나중에 필요할까봐, 버리지 못하는 물건처럼 인간관계를 어설프게 끌고 가지 말아야한다.

[MONEY]

새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자신의 기분을 확실하게 말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질문으로 해결해라.

[JOB,Life]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없다. 자신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라.

[MONEY]

움직일 돈은 늘어나게 되므로 가만히 있는 게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다퉜더라도 자존심보다 서로의 관계가 더 중요함을 알고 빨리 화해하고 좋은 감정을 회복하라.

[JOB,Life]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라.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MONEY]

통장 잔고와 지출의 내력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자신의 어떤 행동이 상대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하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JOB,Life]

세상에서 웃는 사람이 제일 강한자이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에게 익숙해져서 상대의 소중함을 잊어버린다. 상대의 관심을 구속이라 오해할 수 있다.

[JOB,Life]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대를 높여 주지만 자만심이 높은 사람은 상대와 함께 낮아진다.

[MONEY]

적당한 선에서 조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편한 사이라는 것 때문에 연인을 대하는 에티켓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JOB,Life]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오지 않은 미래에 불안감을 갖지 않기.

[MONEY]

꼭 필요한 외에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기회가 나타나게 된다. 외부활동을 통해 기회를 잡아보라.

[JOB,Life]

계획 없는 목표는 단지 소원하는 일이다. 언젠가 될 일은 전부가 오늘도 되는 일이다.

[MONEY]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애의 목적은 외로움의 해소가 아닌,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JOB,Life]

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제일 젊은 날이다. 1%라도 좋다. 어제의 자신을 뛰어 넘어라.

[MONEY]

수입이 들어오기 전, 계획한 것보다 더 쓰게 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공항 인근 도심 상공 전투기 곡예비행... 안전불감증 도마
  2. 옛 파출소·지구대 빈건물 수년씩… 대전 한복판 중부경찰서도 방치되나
  3. <속보>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별세
  4. 차기 대전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화 시작? 5명 한 자리에
  5. AI 시대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 위해선? 맹수석 교수 이끄는 미래교육혁신포럼 성료
  1. [기고] 전화로 모텔 투숙을 강요하면 100% 보이스피싱!
  2. 충남도 "해양생태공원·수소도시로 태안 발전 견인"
  3.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논산여자상업고 글로벌 인재 육성 비결… '학과 특성화·맞춤형 실무교육'
  4. 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취업 지원 강화"… 취업지원관 대상 연수
  5. 포스트시즌 준비하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헤드라인 뉴스


납세자 늘어도 세무서 3곳뿐… 대전시 세정 인프라 태부족

납세자 늘어도 세무서 3곳뿐… 대전시 세정 인프라 태부족

대전의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납세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세무서가 3곳에 불과해 세무서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의 2024년도 주요 세목별 신고인원은 2019년 대비 부가가치세 17.9%, 종합소득세 51.9%, 법인세는 33.9% 증가했다. 또 대전의 2023년도 지역내총생산(GRDP)은 54조원으로, 전년 대비 3.6% 성장해 전국 17대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납세 인원 역시 2019..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가치 재확인… 개방 확대는 숙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가치 재확인… 개방 확대는 숙제

조선시대 순성놀이 콘셉트로 대국민 개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3.6km)'.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주·야간 개방 확대로 올라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주·야간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간 개방은 '국가 1급 보안 시설 vs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가치 충돌을 거쳐 2019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제한적 개방의 한계는 분명하다. 평일과 주말 기준 6동~2동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전국 대학 실험실 발생 사고 매년 200건 이상…4월 사고 집중 경향
전국 대학 실험실 발생 사고 매년 200건 이상…4월 사고 집중 경향

최근 3년간 대학 내 실험실에서 발생한 사고로 매년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최근 3년간 전국 대학 연구실 사고로 총 607명의 부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대학 내 실험실 사고로 지급된 공제급여는 총 8억 5285만 원에 달한다. 특히 4월에 매년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2023년 4월에 33명, 2024년 4월에 32명,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개막 준비 한창 유성국화축제 개막 준비 한창

  • 이상민 전 의원 별세에 정치계 ‘애도’ 이상민 전 의원 별세에 정치계 ‘애도’

  • 포스트시즌 준비하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포스트시즌 준비하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 굿잡 일자리박람회 성료…취업열기 ‘후끈’ 굿잡 일자리박람회 성료…취업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