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들] 큰절하고 가족·AI와 즐겁게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들] 큰절하고 가족·AI와 즐겁게

  • 승인 2022-05-26 15:27
  • 수정 2022-05-26 17:59
  • 신문게재 2022-05-27 5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흔히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말한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모두 지역민들 대표해 4년간 봉사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나 원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데다 그마저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에 쏠려 나머지 후보들은 조명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이들은 묵묵히 동네 곳곳을 누비며 지방자치의 꿈을 앞당기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 활동을 게재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

▲충남 기초단체장: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 후보



맹정호 후보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 후보. 맹 후보는 큰절 선거 유세를 통해 재선을 향한 간절함을 호소하고 있다. 맹 후보는 "4년간 진심으로 진실하게 일했고 시민 중심의 서산을 만들어왔다고 자부한다. 당보다 사람을 보시고 다시 맹정호에게 맡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정호 선거캠프 제공]
▲충남 기초단체장: 국민의힘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 후보

이완섭 후보
국민의힘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 후보. 이완섭 후보는 아무리 유권자가 적은 곳이라도 직접 찾아 일일이 인사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여당과 함께 행정의 모범운전사 이완섭이 시장이 돼야 지역을 살릴 수 있다"며 "보다 나은 서산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선거캠프 제공]
▲대전 광역의원 : 국민의힘 김진오 대전시의원(서구 1선거구) 후보



김진오 후보
국민의힘 서구 제1 선거구(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에 출마한 김진오(35) 대전시의원 후보는 보수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주인공을 자처하고 있다. 주말마다 가족과 선거운동을 하며 "큰일입니다. 점점 더 재밌습니다. 즐기면서 압승하겠습니다"라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진오 선거캠프 제공]
▲대전 광역의원 : 민주당 이금선 대전시의원(유성구 4선거구)

이금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금선 대전시의원(유성구 4선거구) 후보는 '더 좋은 교육과 복지, 유성'을 내걸고 장애인과 여성 등 소외계층 대변 의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지지자들과 이금선 후보(가운데) 그리고 선거운동을 함께 하는 한국어 수어 AI 솔루션 '누리아'의 모습. [이금선 선거캠프 제공]
▲대전 기초의원 : 더불어민주당 송재만 대전구의원(유성구 다 선거구) 후보

송재만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전 구의원 송재만 후보(유성구 다 선거구). 송재만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눈길을 끌기 위해 자신의 얼굴과 자신을 소개하는 문구인 '민심 공감 민심 안정 내 곁에 든든한 구의원'이라는 슬로건을 승용차에 부착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송재만 선거캠프 제공]
▲대전 기초의원 : 국민의힘 이정수 대전구의원(중구 나 선거구) 후보

이정수 후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에 참여한 국민의힘 이정수 중구의원(나 선거구) 후보. 이 후보는 노후화된 공공시설 신축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며 구민 생활 증진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 후보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수 선거캠프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1.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3.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4.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