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유공간 활성화

  • 사람들
  • 뉴스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유공간 활성화

  • 승인 2023-01-31 15: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3.01.31 보도자료 사진(1)
대전시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대전지부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공유공간 활성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 3층으로 구성돼 있는 생명종합사회복지관은 1층에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한 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 카페, 우리들의 이야기 창고인 '봄봄'이 위치해 있고, 비대면으로 주민들의 소식을 나눌 수 있는 '마을방송국'이 있다. 2층에는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마음누리터', 서로 다름으로 함께하는 소통공유공간 '늘'이 위치해 있다. 3층은 지역주민들이 서로 의논하고 꿈이 현실화되는 공간 ‘쓱쓱방송실’, 마을미디어카페 '쓱쓱', 풀뿌리플랫폼 '풀플'이 위치해 있다.



2023.01.31 보도자료 사진(2)
Processed with MOLDIV
배영길 관장은 “저희 복지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운영에 제약이 있었지만 비대면 시기에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고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썼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 관장은 이어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며 공동체를 꿈꾸는 마을 속에 우리들이 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소통 체계 구축과 더불어 공유공간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5.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