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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비축 매입 현장 격려 모습 |
오성환 당진시장은 14일 대호지농협 벼건조저장시설(DSC)에서 진행한 가루쌀 공공비축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매입 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가루쌀 공공비축 매입은 쌀 수급균형 달성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툭히 매입검사를 처음으로 시행하는 점 등을 고려해 검사 규격은 일반벼보다 1개 등급씩 완화하고 등급과 관계없이 수분은 14% 이하, 타품종 혼입률은 3% 이하여야 한다.
매입가격은 일반벼 공공비축미와 같으며(10~12월 수확기 산지 쌀값 평균) 중간 정산금도 공공비축미와 같은 금액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한다.
시 가루쌀 생산단지는 대호지농협과 연호영농조합법인 2개소로 재배면적은 대호지면과 합덕·송악·우강 지역에 총 90헥타르(ha) 규모이며 시의 가루쌀 매입 계획량은 593t으로 오는 17일까지 매입을 추진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올해 첫 가루쌀 재배에 참여해 여러 시행착오 속에서 수확의 결실을 본 농업인들 모두 고생했ek"며 "앞으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대체 작물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높여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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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