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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전경) |
부산시는 지난 3월 29일 역대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에 당초 확보됐던 산업은행 500억원과 부산시 출자금 50억원, BNK금융지주 100억원 외에 부족한 360억원(정부의 모태펀드 자금 250억원, 기타 1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1,010억원 규모의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를 한국벤처투자로 최종 확정지었다.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역 중심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첫 사례다. 규모도 대형으로 이례적이지만 자펀드의 운용도 혁신적이다.
펀드 운용에 지역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해 리그제 운영을 도입하고 자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각 리그의 역할을 통해 지역 투자생태계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지역 토종 투자사들은 펀드 결성에 어려움을 덜게 되고(최대 70% 지원), 수도권의 우량 투자사로부터 규모의 투자를 받은 지역 스타트업은 후속 투자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우량 투자사의 지역 투자 유치 경험은 또 다른 지역 투자사의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투자사와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지역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곧 결성될 모(母)펀드는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자금공급에 필요한 종잣돈이며, 자(子)펀드 투자기업의 후속 투자를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해 지역에서 우수한 혁신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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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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