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4월 14일 본격 개막

  • 스포츠
  • 축구

대전시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4월 14일 본격 개막

  • 승인 2024-04-09 15:30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2022121601001184000043731
(사진=대전시축구협회 제공)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대전시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가 4월 14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대회엔 약 1000명 이상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실버부(60대), 장년부(4·50대), 청년부(2·30대) 등 연령별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32개 팀이 부별로 예선 경기 없이 토너먼트 진출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 25분, 4강부터는 전·후반 각 20분씩 진행된다. 실버부는 8팀, 장년부는 16팀, 청년부는 8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명진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동호인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었으면 좋겠고 때로는 승리만이 목적이 아닌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수한 축구동호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축구를 통해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만끽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면서 상호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따뜻한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춘희 VS 조상호' 판세는… 16일 리턴매치 판가름
  2. 김찬술, S-BRT 도입 & 무장애 정류장 등 대덕미래교통 혁신
  3. '조상호'의 정치는 다르다… 세종시장 경선 필승 다짐
  4.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4선거구 김현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밥값 하겠습니다"
  1. 기업·연구소가 대학 캠퍼스 안에…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구축
  2. [현장취재]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3.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4.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5.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앞당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 법안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총 5건은 해당 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65개 중 60번째 이후..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프로야구의 흥행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 야구장 인근 특화매장과 편의점, 지역 상권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2026시즌 개막 후 첫 2주 주말 동안 한화 이글스와 함께 운영 중인 편의점들의 매출은 전월보다 크게 늘었다. 구단과 협업 중인 GS25의 야구 특화매장은 전월 같은 주보다 매출이 네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CU는 개막 첫 주에 전주보다 27.1%, 둘째 주에는 3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의 경우엔 매출이 2.4배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 대전의 한 건설사는 분양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원자잿값이 상승하면 공사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분양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 때문에 결국 분양가를 올리지 않으면 수익성이 악화된다"며 "그렇다고 분양가를 인상하면,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충청권 건설업계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분양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국토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